손정의 소프트방크는 올해 순이익이 700억엔, 경상이익은 1735억엔인가한다는 군요..그의 말대로 200만대 넘게 팔린 아이폰덕분에 다른 부분도 이익을 많이 봣다고합니다.
그러나 도입초기에는 보다폰을 인수하고 공격적인 마켓팅을 벌리느라 2조억엔이상의 유이자 부채가 남아 있습니다. 개인 재산을 전부 내놓은 것은 물론 한때는 소프트방크자체가 망하는것 아니냐는 불신감을 일시에 날린 것입니다.
머라 해야할까요…이제는 한국에서 손정의 같은 기업가가 나오기 힘든 것같습니다. 정말 보수적인 일본시장에서도 이런 기업가가 나오는데, 한국의 현황은 대기업과 문어발 기업으로 완전히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정치가와 언론, 법체계가 완벽하게 대기업위주로 움직이고 있고, 현 메이저 신문을 보면 기사란 다른 광고가되어버렸습니다. 삼성의 에버랜드 사태를 보면서 모든사회구성인들이 진정 사회를 움직이는자가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경찰이든 법관이든 예외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법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해괘한 판결도 서슴치 않습니다.
진실이든 정치든, 인문이든, 예술이든…모든것은 자본에 속해버려 일반인들은 그 안에서 눈 먼 노예처럼 살아가야만 합니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딴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학생들은 전부 공무원이나 선생이될려고 머리굴리는 현실이 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