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세이칸: 가난한사람에게만 적선을 구해야, 고민은 남이아닌 나로부터
小林正観이 쓴 붓다 이야기(お釈迦様物語)를 읽고 있는데 몇가지 기억에 남는 구절을 적어둔다.
탁발을 나갓던 제자들이 돌아와서는, 어느 부자에게 갓더니 야박하게 대한다고 부자에대한 험담을 하였다. 그 소리를 듣고 부처는 제자들에게 말했다.
‘탁발을 할때는 되도록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야한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전생에 덕업을 쌓지 않은 이들이기때문에, 다음 생애를 위해서는 현생에서 덕업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하는 것이다’
남편이나, 주변인때문에 받는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상담을 할 때는, 부처는 늘상 눈을 감고 그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았다.
‘고민을 상담할때는, 자기의 고민에 대해 상담을 구해야한다. 자기 얘기가 아닌 남의 얘기로 고민으로 상담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생각해보면 사람들의 고민 중 대부분은 ‘남으로부터’ 야기된 것이다. 그러나 남으로부터 야기된 고민이란 것은 결국 해결이되지 못하는 것이다.
남편때문에, 자식때문에, 친구때문에, 아빠때문에, 부인때문에…그러나 그 고민을 풀 진짜 대상은 ‘나’인 것이이므로 나에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해결의 시작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