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집짓기#8 정원에 필요한 비품을 구입하다.
이번에는 정원에 필요한 비품을 구하기위해 가까운 코난이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옥상정원이 유행하여 손쉽게 양질의 비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옥상정원 관련 사업은 한국에서 아직 미개척인 분야이므로 한국에 계속 거주해야한다면 이 사업을 전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장 관심가지는 분야(개인적으로 이쪽사업을 할까 생각도 해보았던..)인 영양 토양입니다.
소량의 토양으로 우수한 작물재배가 가능하며, 무게를 많이 주기 힘든 옥상정원등지에 효과적입니다. 영양토양이라고 써있지만, 실상은 톱밥이나 기타 성분으로 만들어져있는 아주 가벼운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14L분량을 248엔에서 700엔대까지 구분하여 판매합니다.

토양의 일종이긴 하지만, 영양토양이 아닌 바닥 장식용 토양입니다. 불순물이 얼마나 없는냐가 중요하고, 절대로 식물들이(특히 잡초가) 자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종 자갈들..정원에는 자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보통 쌀가마 한 포대정도를 사용하면 티도 안납니다.
예상하는 분량은 쌀가마 5개분정도입니다.


균일하게 석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바닥공사나, 정원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석재를 보면, ‘불끈’하고 작업하고 싶어지는 군요..


생 잔디를 정사각형으로 만들어 5개 한셋트에 498엔으로 팝니다. 잔디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보이는 종류는 일반적인 것으로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잘 견디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