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다른 친구의 페이스북을 보다가…슬픈 소식을 접했어요. 일본어 학교 같은 반 초훈남 스웨덴 친구와 저의 베스트 일본친구와 2시간 전부터 사귀는 군효…저 번주 술취해서 울 집에 철푸덕 쓰러져 자다가 초훈남 스웨덴 친구 얘기를 늦은 새벽까지 주절주절 거렸는데…결국..이런 것이었군요…에잇~!!!!
가슴아픈 소식이군요…인생 선배정도로 좋은 어드바이스를 전하겠습니당..
나를책임져 알피 라는영화에 명대사가 하나 있지요…
「아름다운 여자를 만날땐 항상 명심해…어딘가에 그녀와의 잠자리를 지겨워하는 또 한명의 남자도 있다는 것을..」


동경하고 빠져 있다고해도, 시간앞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답니다. 그녀의 마음이 안변해도, 그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란 것은 착각입니다. 그리고 조물주는 참으로 고맙게도 사랑의 유효 기간을 불과 십몇개월만 인간에게 주셨답니당…동경한다고 모든 여자가 ‘강동원’과 결혼해 사는건 아니랍니다. (강동원과 사귀는 여자래도 시간만 주면 저도 데려올수 있습니당..ㅎㅎ)
그러므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그녀에게 이전과 같은 애정을 보이시고, 그들의 애정이 식을수 밖에 없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을 사귀는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당장 나에게 오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