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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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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삽니다만, 한국과 동남아 등지에도 자주 나가있습니다. 일본서 마련한 아이폰때문에 트위터를 시작해, 쉽게 연동되는 이 텀블러를 시작합니다. 도아님 덕분(?)에 게임보다 재미있는 소셜네트워킹을 실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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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집짓기#8 정원에 필요한 비품을 구입하다.

이번에는 정원에 필요한 비품을 구하기위해 가까운 코난이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옥상정원이 유행하여 손쉽게 양질의 비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옥상정원 관련 사업은 한국에서 아직 미개척인 분야이므로 한국에 계속 거주해야한다면 이 사업을 전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장 관심가지는 분야(개인적으로 이쪽사업을 할까 생각도 해보았던..)인 영양 토양입니다.

소량의 토양으로 우수한 작물재배가 가능하며, 무게를 많이 주기 힘든 옥상정원등지에 효과적입니다. 영양토양이라고 써있지만, 실상은 톱밥이나 기타 성분으로 만들어져있는 아주 가벼운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14L분량을  248엔에서 700엔대까지 구분하여 판매합니다.

토양의 일종이긴 하지만, 영양토양이 아닌 바닥 장식용 토양입니다. 불순물이 얼마나 없는냐가 중요하고, 절대로 식물들이(특히 잡초가) 자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종 자갈들..정원에는 자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보통 쌀가마 한 포대정도를 사용하면 티도 안납니다.

예상하는 분량은 쌀가마 5개분정도입니다.

균일하게 석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바닥공사나, 정원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석재를 보면, ‘불끈’하고 작업하고 싶어지는 군요..

생 잔디를 정사각형으로 만들어 5개 한셋트에 498엔으로 팝니다. 잔디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보이는 종류는 일반적인 것으로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잘 견디는 편입니다.

오사카에서 집짓기#8 지붕공사를 하다.

목재를 보강하는 기간이므로 내부 공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지붕공사를 진행한다. 게다가 어제는 비도 왓는데….

목조주택에 대한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하자는대로 맞기는 수밖에..

오사카에서 집짓기#7 외관은 보존시키고, 실내공사에 들어가다.

오사카에서 집짓기#7

이제부터는 목재숙성시간입니다. 일주일 이상 걸리는 보존을 위해 외부를 잘 감싸두는 것 같군요..그동안은 내부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차장을 만들공간에 외롭게 길냥이 한마리가 앉아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집짓기#6 드디어 하우스 외관 완성!!

마침내 집이 완성되어 지붕까지도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1주일간 외부에는 사진과같은 껍데기(?)를 쓰우고 집을 고정화시킨다고한다. 생각보다는 목재냄가가 나지 않았으나, 나무특유의 신축과 팽창과정이 있으므로 계속 비만 오지 않는다면 이런상태를 유지하고 두어야한다.

내부는 거의 완성되지 않은 모습이고 외부와 창틀같은 것만 갖추어진 집이다.

오사카에서 집짓기#5 드디어 지붕 비슷한 걸 올리다.

이제 집의 형태는 마무리단계가된 것같습니다. 그동안 설렁설렁 지어지던 집이, 중장비가 동원되어 만들기시작하더니 2일만에 놀랍게 변합니다.

가만히 보면, 목재들을 마치 퍼즐을 끼우는 것처럼 척척 올리고 마추어가면서 조립해나가는데, 사전에 설계를 하면서 어떤 표준에 의거해서 집 설계를 하고 목제주문도 이에 맞추어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현장에서는 전혀 목제를 가공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토지를 매입할 때는 이렇게 작은 토지에 집을 지으면 참 비좁겠다..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제 올려진 집을보니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집이란 것이 이렇게 알고나면 쉬운 것인데..보통사람들에게는 일생에 몇번 겪을까말까하는 집짓기를 익혀야할 이유가 없어서 직접 집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지도 모릅니다.

※ 사진에 보이듯이 소수정예로 몇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보입니다. 일본은 이런 경력자인 경우 한달 월급이 80만엔대라고하더군요..(현제환율로는 1000만원이상@@;)

오사카에서 집짓기#4-그리고는 일사천리식으로 골격을 다 만들어 올립니다. 기계를 동원하니(지금에서야..응?) 속도가 장난이 아니군요..하루종일 시끄러운 작업이 계속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폐를 끼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오면 일본식으로…음..

오사카에서 집짓기#3-드디어 집 모양의 형태가 올라가는군요. 목재로 짓는 집과 철근콘크리트집의 짓는 방법이 달라서 적잖이 걱정했었습니다. 간밤에 비도 그치고, 청명한 날씨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집짓기-드디어 본격적인 장비들이 투입되는군요. 그동안 손으로만 꼼지락거리면서 집을 짓는다고해서 좀 당황했더랫습니다.

한눈에도 고급스러운 목재가 많이 실려와서 분주한 모습니다.

일본은 목재가 좋아서 참 부럽습니다. 한국이라면 깊은 산속에서나 구할 수 있는 혹은 수입재로서 비싼 값을 줘야하는 목재인데, 비교적 저렴하게 나라자체에서 목재가 풍부합니다.-이게 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지를 잘 따른 덕분이랍니다.

오사카에서집짓기-프레임을 만들다

콩크리트로 바닥을 마무리 한 후 대나무와 철골을 이용해서 외부 프레임을 만드는 것같습니다.

역시 소수정예로, 처음에는 한사람이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폴대를 세우더니, 한사람의 인부다 더 와서 마무리합니다…응?

약해보이는 철골과 발디딤대를 보니 마치 곡예를 보는 것같습니다.